“아이가 외국에서 국제학교 3학년을 마치고 귀국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학원도 못가고 집에만 있어서 답답해 하기도 했고, 기껏 배워둔 영어를 조금씩 잊어버리는 것 같다고 하던차에 우연히 캠블리키즈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. 처음에 세 분의 튜터와 수업을 해본 후에 그 중 아이가 좋아하는 두 분을 골라 번갈아가며 주 3회 수업을 하고 있는데 선생님들이 아이에게 잘 맞춰주시고 대화를 잘 이끌어 주셔서 아이도 금새 영어 수다쟁이가 되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대화하며 잘 배우고 있습니다.”